SK텔레콤·LG유플러스, 11월 4일 3분기 실적 발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11월 4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KT는 발표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2026년 11월 4일 3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연다. KT는 아직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SK텔레콤의 3분기 매출을 약 4조 4400억 원, 영업이익을 약 5300억 원으로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출 약 3조 9400억 원, 영업이익 약 3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KT의 경우 매출 약 6조 9500억 원, 영업이익 약 5400억 원이 컨센서스로 제시됐다.
지난해 기저효과와 일회성 요인
지난해 3분기 SK텔레콤은 해킹 사고의 영향으로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 같은 분기 LG유플러스는 희망퇴직 비용 1500억 원을 포함한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했다.
KT는 2026년 7월까지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무선 매출이 저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직전 분기에 지방선거와 관련한 일회성 이익을 냈다.
한눈에 보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3분기 실적 발표는 언제인가?
2026년 11월 4일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이 열린다.
KT의 3분기 실적 발표일은?
KT는 아직 발표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SK텔레콤은 매출 약 4조 4400억 원·영업이익 약 5300억 원, KT는 매출 약 6조 9500억 원·영업이익 약 5400억 원, LG유플러스는 매출 약 3조 9400억 원·영업이익 약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