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AI말평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국립국어원이 2026년 AI말평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예선 1위에 올랐던 ING팀에게 돌아갔다.
국립국어원이 2026년 인공지능(AI)말평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이 대회는 우리말로 쓴 글을 AI가 채점하는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사람의 채점 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평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53개 팀은 사람 채점 결과와 AI 채점 결과의 일치도를 기준으로 순위를 다퉜다. 예선에서는 ING팀의 AES v2가 종합점수 0.97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Gachon-ISNLP팀의 e5_qwen_8seed가 0.969점으로 2위에 올랐다. '말하지마 평가해'팀의 model 3은 6위를 기록했다.
본선은 전문가 비교 평가로 진행
본선에는 상위 50개 모델이 진출했고, 평가 방식은 전문가 비교 평가로 바뀌었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30명이 7500건의 비교 평가를 수행했다.
본선 결과 1위는 Gachon-ISNLP팀의 e5_qwen_8seed로 1222점을 받았다. 예선 1위였던 ING팀의 AES v2는 본선에서 120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대상은 ING팀에게 돌아갔다.
국립국어원은 전문가 평가 기준의 세부 결과를 추가로 분석할 예정이다. 본선은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En bref
AI말평 경진대회 본선 1위는 어느 팀인가?
본선 1위는 Gachon-ISNLP팀의 e5_qwen_8seed로 1222점을 받았다.
대상은 어느 팀이 받았나?
대상은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던 ING팀에게 돌아갔다. ING팀의 AES v2는 본선에서 120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본선 평가는 어떻게 진행됐나?
본선에는 상위 50개 모델이 진출했고, 전문가 30명이 7500건의 비교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