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대 연구: 사이코패시 3특성, 언어 사용 패턴과 연관
미시시피대 연구진이 사이코패시의 대담성, 냉혹성, 탈억제가 각각 다른 단어 사용 패턴과 연관된다는 연구를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발표했다.
미시시피대학교(University of Mississippi)의 연구원 Ky Bray와 Laura Drislane이 사이코패시 특성이 언어 사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연구를 학술지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발표했다.
연구는 TriPM 설문을 사용해 451명의 참가자(대학생 307명과 교도소 경험이 있는 사람 144명)를 대상으로 사이코패시 특성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 최악의 순간, 전환점에 대해 글을 쓰도록 요청받았다.
연구 결과, 대담성(boldness)이 높은 사람들은 걱정, 두려움, 무서움, 불안 등 불안 관련 단어를 현저히 적게 사용했다. 냉혹성(meanness)이 높은 사람들은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묘사할 때조차 나쁜, 싫다, 상처, 피곤 같은 부정적 감정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탈억제(disinhibition)가 높은 사람들은 최고의 순간이나 전환점을 묘사할 때도 부정적 언어를 훨씬 많이 사용하고 긍정적 결과는 적게 언급했으며, 최악의 순간을 묘사할 때 맥주, 와인, 취함, 담배 등 약물 및 알코올 관련 단어를 더 자주 언급했다.
배경
사이코패시는 공식 DSM 진단이 아니며, 범죄학에서는 대담성, 탈억제, 냉혹성을 결합한 Triarchic 모델로 설명한다. 이 연구는 ScienceAlert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이 현지 시간 9일 보도했다.
よくある質問
이 연구는 어디에 발표되었나?
학술지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발표되었다.
연구 참가자는 몇 명이었나?
대학생 307명과 교도소 경험이 있는 사람 144명을 포함해 총 451명이었다.
사이코패시 특성은 어떻게 측정했나?
TriPM 설문을 사용해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