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반도체 생산능력 신속 확대해야"
최 회장이 11일 상하이시 국제기업인자문회의에서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촉구했으며, SK는 상하이에 AI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1일 열린 제38회 상하이시 국제기업인자문회의에서 반도체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이나 Micron이 더 빠르게 생산능력을 늘리면 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최 회장은 생산능력 확대가 광주뿐 아니라 늘릴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요가 강한 데다 새 공장을 짓는 데 제약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SK가 중국 시장에서 확장할 수 없어 그곳에서 경쟁할 능력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SK 측은 상하이에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etnews.com이 보도했다.
광주 현장 점검
앞서 최 회장은 10월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방문해 건설이 허가되면 최대한 빠르고 많이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하이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よくある質問
최태원 SK 회장이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촉구한 곳은 어디인가요?
11일 열린 제38회 상하이시 국제기업인자문회의에서 촉구했습니다.
SK는 상하이에서 무엇을 추진하고 있나요?
SK는 상하이에 AI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생산능력 확대가 어디서 이뤄져야 한다고 했나요?
광주뿐 아니라 생산능력을 늘릴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