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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먼 애니메이터 로이드 프라이스 별세

피터 로드 공동창업자가 추모글을 통해 프라이스의 작품과 후배 양성 공로를 전했다.

영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에어드먼이 애니메이터이자 슈퍼바이저였던 로이드 프라이스의 별세를 알렸다. 추모글은 공동창업자 피터 로드가 작성했다. 이 소식은 cartoonbrew.com이 보도했다.

프라이스는 '월리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단편 '클로즈'와 장편 '치킨 런', '월리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등에 참여했다. '월리스와 그로밋의 크래킹 콘트랩션' 단편들은 크리스 새들러와 공동 연출했다.

'거대 토끼의 저주'에서는 슈퍼바이저 애니메이터로 일하며, 새로 합류한 애니메이터들이 이미 자리 잡은 캐릭터의 연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로드는 프라이스가 1990년대 후반 애니메이터들을 훈련시켜 에어드먼 장편 제작의 핵심 팀을 키웠다고 밝혔다.

작품과 수상 경력

프라이스는 2005년 Animation World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장편에서 그로밋의 무언 연기를 유지하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2006년에는 '거대 토끼의 저주'의 그로밋 작업으로 미국 시각효과협회(VES)가 주는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을 받았다.

로드는 프라이스가 가르친 애니메이터들이 많이 참석한 은퇴 파티를 떠올리며 그를 추모했다.

한눈에 보기

로이드 프라이스는 어떤 작품에 참여했나?

'클로즈', '치킨 런', '월리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등에 참여했고, '월리스와 그로밋의 크래킹 콘트랩션' 단편들은 크리스 새들러와 공동 연출했다.

로이드 프라이스는 어떤 상을 받았나?

2006년 '거대 토끼의 저주'의 그로밋 작업으로 시각효과협회(VES)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을 받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