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영화제 폐막…'탱글스' 대상 수상
제9회 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영화제에서 리아 넬슨 감독의 '탱글스'가 장편 대상, 돈 허츠펠트의 '페이퍼 트레일'이 단편 대상을 받았다.
제9회 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영화제(Animation Is Film Festival)가 2026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 행사는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6 시어터와 아카데미 뮤지엄의 데이비드 게펜 시어터에서 진행됐다고 카툰브루가 보도했다.
장편 대상은 리아 넬슨 감독의 '탱글스'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사라 리빗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며, 어머니의 치매를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단편 대상은 돈 허츠펠트의 '페이퍼 트레일'에 돌아갔다.
루이 클리시의 '아이언 보이'는 관객상과 후미 기타하라 특별심사위원상을 함께 받았다. 안나 만차리스의 '플리즈'는 단편 부문 특별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경쟁 부문에는 장편 9편과 단편 18편이 올랐다.
영화제에서는 다나 테라스의 '나이츠 오브 기니비어'가 처음으로 대형 스크린에 상영됐다. 라이카의 '와일드우드' 특별 상영에는 트래비스 나이트가 참석했고, 디즈니의 '헥스드' 비하인드 스토리와 맷 브랠리의 '클라라 앤 더 빌로우' 작업 중간 발표도 이어졌다.
심사위원으로는 장편 부문에 진코 고토, 다이스 츠츠미, 라민 자헤드가, 단편 부문에 엘리자베스 이토, 제리 벡, 레이첼 하우스가 참여했다. 후미 기타하라 특별심사위원상은 2025년 별세한 홍보 담당자 후미 기타하라를 기리는 상이다. 한편 '울프워커스' 상영에는 카툰 살룬의 톰 무어, 노라 투미, 폴 영이 자리했다.
한눈에 보기
제9회 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영화제는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의 TCL 차이니즈 6 시어터와 아카데미 뮤지엄 데이비드 게펜 시어터에서 열렸다.
장편 대상은 어떤 작품이 받았나?
리아 넬슨 감독의 '탱글스'가 장편 대상을 받았다. 사라 리빗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관객상은 누가 받았나?
루이 클리시의 '아이언 보이'가 관객상과 후미 기타하라 특별심사위원상을 함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