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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뮤지컬, 첫 월드투어 발표…2027년 싱가포르 개막

'진격의 거인' 뮤지컬이 첫 월드투어를 발표했으며, 2027년 4월 15일부터 5월 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공연한다.

'진격의 거인' 뮤지컬이 첫 월드투어를 연다고 발표했다. 투어는 2027년 4월 15일부터 5월 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샌즈 극장에서 시작된다. 이 소식은 cbr.com이 전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조사병단 대원이 경례하는 모습을 담은 새 키 비주얼과 투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추가 투어 일정과 지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뮤지컬은 원작 만화 '진격의 거인'을 무대에 옮긴 작품이다. 원작자 하지메 이사야마가 2009년 9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별책 소년 매거진'에 연재한 만화를 바탕으로 했다. 연출은 우에키 고가 맡았고, 대본과 각색은 하타 마사후미, 음악 감독은 KEN THE 390, 작사는 미우라 가오리가 담당했다.

앞서 2024년 10월에는 우에키 고 연출의 이 무대판이 미국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해외 공연을 이어갔다. 뮤지컬은 2023년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첫 공연을 열었고, 이후 이사야마는 해당 제작을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진격의 거인'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은 2024년 11월 일본에서 개봉해 약 14억 5000만 엔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고, 2025년 2월 10일 미국에서 하루 한정 상영으로 약 36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눈에 보기

'진격의 거인' 뮤지컬 월드투어는 언제 시작하나?

2027년 4월 15일부터 5월 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샌즈 극장에서 시작한다.

추가 투어 일정은 공개됐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추가 일정과 지역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연출은 누가 맡았나?

우에키 고가 연출을 맡았고, 하타 마사후미가 대본과 각색, KEN THE 390이 음악 감독, 미우라 가오리가 작사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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