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38화, 코부의 '시노비 마을 해체' 계획 드러나
코부가 불의 나라 다이묘의 조언자로서 나뭇잎 마을 장악과 시노비 마을 영구 해체를 노린다는 사실이 카신 코지에 의해 확인됐다.
《보루토: 투 블루 보텍스》 38화에서 코부가 나뭇잎 마을을 장악하고 시노비 마을을 해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코부는 불의 나라 다이묘의 직속 조언자로, 시노비 마을의 존재 자체를 없애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카신 코지는 코부가 나뭇잎 마을에 괴뢰 정권을 세울 계획이라고 확인해 줬다. 여기에는 사루토비 코노하마루를 형식상의 호카게로 앉히는 방안도 포함된다.
계획의 핵심은 군사비를 다른 분야로 돌리는 것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크린랜트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26화부터 깔린 복선
코부는 《보루토: 투 블루 보텍스》 26화에서 처음 등장해 시노비 마을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4차 닌자대전 이후 각국이 공존과 국제 동맹을 통해 발전을 이뤘고, 나뭇잎 마을에도 기술 시대가 열렸다는 점이 배경에 깔려 있다.
작품은 앞서 나뭇잎 마을의 파괴를 예고한 바 있으며, 나루토는 현재 이야기에서 자리를 비운 상태다.
한눈에 보기
《보루토: 투 블루 보텍스》 38화에서 코부는 무엇을 계획하나?
나뭇잎 마을을 장악하고 시노비 마을을 영구적으로 해체하는 것, 그리고 사루토비 코노하마루를 형식상의 호카게로 앉히는 괴뢰 정권 수립을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