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Despera' 애니메이션, 만화로 제작된다
고나카 치아키가 중단된 'Despera' 프로젝트가 만화로 나온다고 밝혔다. 만화의 배경과 시대는 원래 발표와 달라진다.
중단된 'Despera'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만화로 제작된다. 각본을 맡았던 고나카 치아키가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고나카는 만화판의 배경과 시대가 원래 프로젝트 발표 당시와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프로젝트가 '시리얼 익스페러먼츠 레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못 박았다.
'Despera'는 2013년 나카무라 류타로 감독이 세상을 떠난 뒤 제작이 멈춰 섰다. 2014년 10월 ABe는 새 감독과 함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Be는 2009년 시애틀 사쿠라콘에서 이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했으며, 캐릭터 디자인과 프로젝트 총괄을 맡았다. 고나카는 각본을 썼다. 고나카가 마지막으로 근황을 전한 것은 2021년이었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약 1년 몇 달간 제작이 중단됐다고 밝혔고, 제작 자금은 80%까지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제목은 다다이스트 시인 쓰지 준의 시와 '데스페라도'의 줄임말에서 따왔다.
이야기는 과학적 배경 지식 없이 장치를 만드는 14세 소녀 아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원래는 1922년 일본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SF 작품이었다.
한눈에 보기
'Despera' 만화는 언제 나오나?
구체적인 공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Despera' 만화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같은 설정인가?
고나카 치아키는 만화판의 배경과 시대가 원래 프로젝트 발표 당시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Despera'는 '시리얼 익스페러먼츠 레인'과 관련이 있나?
고나카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