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otten Island', 필리핀 설화와 지브리 감성 담았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Forgotten Island'가 필리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화의 섬을 배경으로 한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Forgotten Island'가 필리핀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화의 섬을 배경으로 한다. 연출은 조엘 크로퍼드와 재누엘 메르카도가 맡았다.
영화의 주인공은 단짝 친구인 조와 라이사다. 조는 H.E.R.가, 라이사는 리자 소베라노가 목소리를 연기한다. 이야기는 1990년대 마닐라에서 시작해 나칼리라는 신화의 섬으로 이동한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향
두 연출가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영향으로 꼽았다. 이번 작품은 두 사람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서 함께한 세 번째 협업으로, 앞서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와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연출한 바 있다.
영화에는 3막에서 라이사가 조의 기억을 보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장면에는 라이사가 옥상 위를 달리는 40초 분량의 샷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영화에서 가장 긴 샷이다. 오프닝 몽타주는 조와 라이사가 어린이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INXS의 'Never Tear Us Apart'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다.
제작진으로는 편집자 짐 라이언, 프로덕션 디자이너 라이언 칼슨, 아트 디렉터 크리스 그룬, 촬영 감독 스콧 컬런이 참여했다. 몽타주의 시각적 스타일에는 메르카도가 필리핀에서 보낸 어린 시절 사진 앨범이 영향을 주었다.
한눈에 보기
'Forgotten Island'의 감독은 누구인가?
조엘 크로퍼드와 재누엘 메르카도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는 누가 연기하나?
조 역은 H.E.R.가, 라이사 역은 리자 소베라노가 맡았다.
영화의 배경은 어디인가?
1990년대 마닐라와 필리핀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화의 섬 나칼리를 배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