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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 17만 2천명 방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3일간 열린 '이케부쿠로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 2026'에 역대 최다인 17만 2천명이 찾았고, 해외 방문객은 전년의 1.7배였다.

제13회 '이케부쿠로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 2026 Powered by dwango'가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도쿄 이케부쿠로 일대에서 열려 역대 최다인 17만 2천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해외에서 온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7배로 늘었다.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선샤인시티에서 18세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케할로 나이트'가 오후 4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주간 프로그램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10월 31일 열린 '이케부쿠로 할로윈 스페셜 세리머니'에는 다카기와 미유키 도시마구 구청장, 요코자와 다이스케 Dwango 이사, 니와 야스히로 Animate Holdings 사장, 와키 히데미 선샤인시티 사장이 모두 코스프레 차림으로 참석했다. 코스플레이어 에나코는 구름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캐릭터 의상을 입고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약 40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참가한 '이케부쿠로 할로윈 코스프레 퍼레이드'는 선샤인 60 거리에서 하레자 이케부쿠로 앞까지 이어졌으며, 도쿄도립 도시마고등학교 취주악부가 연주를 맡았다. 올해는 해외 코스플레이어를 위한 새로운 코스프레 개더링 테마 'Welcome to IKEHALO'가 추가됐고, 코스프레 차림으로 종이접기와 서예를 체험하는 워크숍도 마련됐다.

행사는 Dwango, Animate, 하코스타, 선샤인시티, 도시마구로 구성된 이케부쿠로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 실행위원회가 주최했다.

한눈에 보기

이케부쿠로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 2026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도쿄 이케부쿠로 일대에서 열렸다.

방문객 수는 얼마였나?

역대 최다인 17만 2천명이 방문했고, 해외 방문객은 전년의 1.7배였다.

퍼레이드에는 몇 명이 참가했나?

약 40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선샤인 60 거리에서 하레자 이케부쿠로 앞까지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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