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신설 일본 애니메이션 시상식, 11월 2일 윤곽 공개
도쿄국제영화제 마켓 TIFFCOM 세션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2027년 신설 예정인 일본 애니메이션 시상식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 신설 예정인 일본 애니메이션 시상식의 이름과 개요가 오는 11월 2일 도쿄 애니메이션 넥스트(Tokyo Anime Next) 폐막 행사에서 공개된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은 도쿄국제영화제의 마켓인 TIFFCOM 세션에서 이 시상식 계획을 논의했다.
세션은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프로그래밍 어드바이저인 후지쓰 료타가 진행했다. 일본애니메이션협회 이사이자 A-1 Pictures 사장인 시미즈 아키라는 창작자들을 부각시키고 조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호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사이토 마사야 매니저는 도호가 시상식 콘셉트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치즈의 사이토 유이치로 사장은 이 시상식을 교육과 후계자 양성까지 담당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에 비유했다.
패널들은 재정 지원과 교육이 신설 시상식의 구성 요소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도쿄 애니메이션 넥스트 일정
도쿄 애니메이션 넥스트는 일본애니메이션협회와 도쿄도가 공동 주최하며,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열린다.
한눈에 보기
새 일본 애니메이션 시상식은 언제 열리나?
2027년을 목표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름과 개요는 11월 2일 도쿄 애니메이션 넥스트 폐막 행사에서 공개된다.
시상식 계획은 어디서 논의됐나?
도쿄국제영화제의 마켓인 TIFFCOM 세션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