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창작자 마에다 준, 인두암 진단
비주얼 아츠는 마에다 준이 완화 치료를 받으며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입원 중이다.
비주얼 아츠는 19일 Key 공식 X 계정을 통해 Key의 창작자 마에다 준이 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마에다 준은 적극적인 치료 대신 주로 완화 치료를 받으면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에다 준은 2026년 초봄부터 목에 불편함을 느꼈고, 여름에 부기와 통증이 심해져 정밀 검사를 받은 끝에 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비주얼 아츠는 그가 현재 입원 중이라며 팬들에게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게임 '헤븐 번즈 레드'의 시나리오와 음악을 맡고 있는 마에다 준은 메인 스토리 6장 1부까지의 시나리오와 해당 부분의 가사·음악 작성을 마쳤다. 6장 결말까지의 주요 스토리도 완성했지만, 병세가 진행되면서 나머지 시나리오와 곡은 그가 끝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신규 음악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YouTube 전개 계획에서 현재 구상 중인 곡들을 빠르게 완성해 YouTube에 순차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Key 공식 X 게시물에 따르면 팬들의 응원 편지와 이메일은 마에다 준에게 전달되지만, 편지 이외의 선물은 받지 않는다.
한눈에 보기
마에다 준이 완성한 '헤븐 번즈 레드' 작업 분량은?
메인 스토리 6장 1부까지의 시나리오와 해당 부분의 가사·음악을 완성했고, 6장 결말까지의 주요 스토리도 마무리했다. 다만 나머지 시나리오와 곡은 병세에 따라 완성되지 못할 수 있다.
마에다 준에게 팬들이 편지를 보낼 수 있나?
응원 편지와 이메일은 마에다 준에게 전달되지만, 편지 이외의 선물은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