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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만타, 11월 16일부터 독립 창작자에 플랫폼 개방

만타는 창작자 스튜디오와 별도 섹션을 마련하고, 타파스 이용자를 위한 작품 이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만타가 오는 11월 16일부터 독립 만화·소설 창작자에게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10월 7일 발표했다. 만타는 창작자가 프로필을 만들고 창작자 스튜디오를 통해 에피소드를 업로드해 직접 연재할 수 있는 별도 섹션을 마련한다. 기존 만타 작품은 그대로 유지되며, 독립 작품은 11월 16일부터 별도 섹션에 노출된다. 만타는 출시에 앞서 온라인 양식으로 창작자 연락처를 받고 있으며, 이는 신청서가 아니라고 안내했다.

앞서 만타는 10월 9일 타파스에서 에피소드를 해금한 독자들이 무료로 서재를 다시 꾸릴 수 있는 ‘무브 유어 북셸프(MYB)’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신청하려면 타파스에서 특정 작품의 에피소드를 10편 이상 구매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타파스 구매 내역을 편집 없이 촬영한 단일 화면 녹화본을 원본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두 소식은 애니뉴스네트워크(ANN)가 전했다.

만타는 10월 5일에는 Jeung-ji Ma의 《From the Burnt Ashes》를 만타 독점 작품으로 공개하고 같은 날 첫 에피소드를 선공개했다. 이 작품은 만타와 RIDI에서 동시에 게재되는 만타의 첫 ‘글로벌 릴리스’다.

타파스 서비스 종료를 앞둔 행보

타파스는 지난 10월 1일 10년 넘게 이어온 서비스를 정리한다고 밝혔으며, 최종 서비스 종료일은 2027년 3월 31일 오후 11시 59분(PDT)이다. 타파스는 당시 플랫폼에서 해금한 콘텐츠를 다른 카카오 서비스로 옮길 수 없다고 공지했다.

한눈에 보기

만타 독립 창작자 섹션은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16일부터 운영되며, 기존 만타 작품과 별도 섹션에 노출된다.

무브 유어 북셸프(MYB) 신청 조건은?

타파스에서 특정 작품 에피소드를 10편 이상 구매한 이력이 있어야 하고, 구매 내역을 편집 없이 촬영한 단일 화면 녹화본을 원본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타파스 서비스는 언제 종료되나?

2027년 3월 31일 오후 11시 59분(PDT)에 최종 종료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