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브랄리, 'Clara and the Below' 첫 영상 공개
맷 브랄리가 2026 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페스티벌에서 신작 'Clara and the Below'의 작업 중 영상과 아트워크를 처음 선보였다.
맷 브랄리가 2026년 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페스티벌(Animation Is Film Festival)에서 자신의 독립 애니메이션 시리즈 'Clara and the Below'의 작업 중 영상과 아트워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행사는 할리우드에서 열렸으며, 이 소식은 cartoonbrew.com이 보도했다.
발표에는 스틸 아트워크와 배경, 아트 디렉터 브릿니 토레슨의 컬러 스크립트, 리드 캐릭터 디자이너 켄 바스카의 캐릭터 턴이 포함됐다. 브랄리는 이 시리즈를 E. T. A. 호프만의 단편 '호두까기 인형'을 고딕풍으로 재해석한 대사 없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는 클라라가 호두까기 인형 친구 촘퍼스와 함께 가족의 집 아래에 있는 'Below'로 들어가, 죽어가는 아버지를 위한 치료법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그곳에서 클라라는 영혼들과 싸운다.
음악은 TJ 힐이 맡았으며,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을 새롭게 편곡해 재녹음한다. 바스카는 클라라의 디자인이 레무스 부즈네아와 키리아키 키리아쿠의 초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에서 페스티벌까지
이번 발표에 앞서 'Clara and the Below'는 발표 시점으로부터 6개월 전 Kickstarter에서 성공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마쳤다. 브랄리는 이전에 시리즈 'Amphibia'를 만들었다.
한눈에 보기
'Clara and the Below'는 어떤 작품인가?
E. T. 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을 고딕풍으로 재해석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클라라가 호두까기 인형 친구 촘퍼스와 함께 집 아래 세계에서 영혼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Clara and the Below'는 어디서 공개됐나?
2026년 할리우드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이즈 필름 페스티벌에서 작업 중 영상과 아트워크가 처음 공개됐다.
'Clara and the Below'의 음악은 누가 맡았나?
TJ 힐이 작곡을 맡아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을 재해석해 재녹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