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테러맨' 원작자 이끄는 몬스터, 시리즈A 첫 투자 7억원 유치

부산 기반 웹툰 제작사 몬스터가 유니언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라운드 첫 투자로 약 7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도쿄에 지사를 운영하는 웹툰 제작사 몬스터가 유니언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약 7억원을 유치했다. 이는 몬스터가 진행 중인 시리즈A 라운드의 첫 번째 투자다. platum.kr이 이 같은 투자 소식을 전했다.

몬스터는 동만 엔터테인먼트의 '테러맨' 원작자가 이끄는 스튜디오로, 현재 10개의 오리지널 IP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3개는 게임 및 영상 제작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회사는 도쿄 지사를 통해 지난 2025년 9월부터 일본에서 작품을 연재해 왔다. 또 3년 안에 누적 100개 작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툰 제작 자동화와 관련해서는 4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이력

대표 고진호는 1990년대 만화 잡지 작가로 데뷔한 뒤 게임 캐릭터 디자인, 일본 연재, 웹툰 프로듀싱 등 분야를 넓혀 왔다.

한눈에 보기

몬스터가 유치한 투자 금액은 얼마인가?

유니언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약 7억원을 유치했으며, 이는 진행 중인 시리즈A 라운드의 첫 투자다.

몬스터는 어떤 회사인가?

부산에 본사를 두고 도쿄에 지사를 둔 웹툰 제작사로, 동만 엔터테인먼트의 '테러맨' 원작자가 이끌고 있다. 오리지널 IP 10개를 보유 중이며 이 중 3개는 게임 및 영상 제작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됐다.

몬스터의 향후 목표는?

3년 안에 누적 100개 작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