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문서관, Machi Asobi vol.31에서 소장 문서 활용 사례 소개
국립공문서관 차장이 ufotable CINEMA에서 열린 행사에서 콘텐츠 산업을 위한 소장 문서 활용과 향후 전시 계획을 설명했다.
국립공문서관 차장인 무라카미 고지가 Machi Asobi vol.31에서 소장 문서의 콘텐츠 산업 활용을 주제로 한 행사를 열었다고 기가진이 보도했다. 행사는 ufotable CINEMA 입구에서 열렸으며 많은 관객이 모였다.
국립공문서관은 약 180만 권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일본 제국 헌법과 일본국 헌법 원본, 남감본 위지왜인전, 헤이세이 시대의 서예 자료 등을 보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검을 모티프로 한 작품을 위해 검도도고 제2권에 오니마루의 치수까지 기재된 사례가 소개됐다. 크리에이터 대상 견학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업무에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고, 42%가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다고 밝혔다.
향후 전시와 기획
국립공문서관 도쿄 본관에서는 2026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아와오도리 관련 전시가 열리며 미요시키 등 원본이 전시된다. 11월 28일에는 무라카미가 속한 덴스이렌이 국립공문서관 앞에서 아와오도리를 선보인다.
영화 '시라누히'(가칭)를 역사 자료로 읽는 기획도 2027년 여름 개최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에 미니 전시가 예정돼 있다.
무라카미는 2026년 3월까지 도쿠시마현 부지사를 지냈고 Machi Asobi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콘텐츠 산업은 2033년 해외 매출 20조 엔을 목표로 하는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국립공문서관 아와오도리 전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공문서관 도쿄 본관에서 열린다.
영화 '시라누히'(가칭) 관련 기획은 언제 예정돼 있나?
2027년 여름 개최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에 미니 전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