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동 미디어 위기…업계 85% "위기 또는 쇠퇴"
로켓 펀드 캐나다가 의뢰한 '프로젝트 선빔' 보고서가 캐나다 아동·청소년 미디어의 위기를 경고했다.
캐나다 아동 미디어의 현실을 다룬 보고서 'Project Sunbeam: Kids' Rights in Canadian Media'가 공개됐다. 보고서는 킴 윌슨 연구원이 이끌었고, 로켓 펀드 캐나다(Rocket Fund Canada)가 의뢰했다.
보고서는 업계 관계자와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전국 설문조사, 4~15세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포커스 테스트, 업계 관계자·학계 인사·원주민 장로·형평성 단체·AI 전문가·규제 전문가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전체 백서에는 49개의 핵심 결과, 137개의 뒷받침 결과, 36개의 권고안이 담겼다. 영어권과 프랑스어권 업계 응답자의 85%는 캐나다 아동·청소년 미디어 분야가 위기이거나 쇠퇴하고 있다고 답했다.
프랑스어권 응답자의 80%는 재정 상황을 즉각적인 정부 개입이 필요한 문화적 비상사태로 묘사했다. 다음 세대 젊은 시청자를 맞을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프랑스어권 82%, 영어권 79%였다.
포커스 그룹에 참여한 어린이의 94%는 자신이 보는 콘텐츠가 캐나다산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포커스 테스트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72%는 자신의 삶을 반영한 이야기를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용은 cartoonbrew.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Project Sunbeam' 보고서는 누가 의뢰했나?
로켓 펀드 캐나다가 의뢰했고, 킴 윌슨 연구원이 이끌었다.
보고서에는 몇 개의 권고안이 담겼나?
전체 백서에는 49개의 핵심 결과, 137개의 뒷받침 결과, 36개의 권고안이 포함됐다.
업계 응답자들은 캐나다 아동 미디어 상황을 어떻게 봤나?
영어권과 프랑스어권 응답자의 85%가 위기이거나 쇠퇴하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