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버드 'Ray Gunn', 12월 4일 극장 개봉·12월 18일 넷플릭스 공개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첫 7분이 공개된 'Ray Gunn'은 70mm 상영을 포함해 12월 4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다.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Ray Gunn'이 12월 4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며, 70mm 상영도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12월 18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작품은 지난 토요일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소개됐다. 발표에서는 완성본의 첫 7분과 함께 작업 중인 자료들이 상영됐다. 이 소식은 cartoonbrew.com이 전했다.
'Ray Gunn'은 Skydance Animation과 Cinesite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맡았다. 배경은 1939년에 상상했을 미래의 거대 도시 메트로피아다. 사설탐정 레이먼드 건 역에는 샘 록웰, 셀러브리티 비너스 노바 역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목소리를 입혔다.
제작 기간은 약 18개월, 총 1,800개 샷과 35개 시퀀스로 구성됐다. 이 중 8개 시퀀스가 야외에서 펼쳐지며, 그중 절반가량이 추격 장면이다. 약 65초 분량의 수직 추격 신에는 35개 샷이 들어갔다.
영화의 렌즈 패키지에는 '차이나타운'이 주요 참고작이 됐고, 제작진은 촬영감독 콘래드 홀의 작업도 연구했다. 버드 감독은 'Ray Gunn'을 제작하기까지 약 30년을 씨름해 왔다.
한눈에 보기
'Ray Gunn'은 언제 개봉하나요?
12월 4일 일부 극장에서 70mm 상영을 포함해 개봉하며, 12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누가 목소리를 맡았나요?
샘 록웰이 사설탐정 레이먼드 건을, 스칼렛 요한슨이 셀러브리티 비너스 노바를 연기했다.
'Ray Gunn'은 어디서 제작됐나요?
Skydance Animation과 Cinesite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