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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이 반기 실적, '원피스'가 '드래곤볼' 앞질러

도에이 애니메이션 2026년 4~9월 실적에서 '원피스'가 138억 3600만 엔으로 '드래곤볼'보다 14억 8300만 엔 많았다.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반기 실적 보고서에서 '원피스'가 모든 주요 부문 합산 138억 3600만 엔을 기록하며 '드래곤볼'을 다시 앞질렀다. 같은 기간 '드래곤볼'의 매출은 123억 5300만 엔으로, '원피스'보다 14억 8300만 엔 적다. 이는 스크린랜트가 보도한 내용이다.

해외 영화 부문에서는 '원피스'가 47억 4900만 엔, '드래곤볼'이 30억 5500만 엔을 기록했다. 해외 라이선싱에서도 '원피스'는 68억 2500만 엔으로 '드래곤볼'의 64억 7600만 엔을 넘어섰다. '원피스'가 이 부문에서 우위를 보인 것은 수년 만이다.

일본 내에서는 '드래곤볼'이 우세

일본 국내 라이선싱에서는 '드래곤볼'이 28억 2200만 엔으로 1위를 지켰다. '원피스'는 같은 부문에서 22억 6200만 엔을 기록했다.

수십 년간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은 '드래곤볼'이었다. 지난 2년 사이 '원피스'가 상업적으로 '드래곤볼'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드래곤볼'은 새 애니메이션 방영이 없었다.

2026년 10월부터는 'Dragon Ball Super: Beerus'가 후지 TV, Crunchyroll, Netflix에서 방영 중이다.

한눈에 보기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2026년 4~9월 실적에서 어떤 작품이 1위였나?

'원피스'가 모든 주요 부문 합산 138억 3600만 엔으로 123억 5300만 엔의 '드래곤볼'을 앞질렀다.

해외 라이선싱에서는 어느 작품이 더 많았나?

'원피스'가 68억 2500만 엔으로 '드래곤볼'의 64억 7600만 엔보다 많았다.

일본 국내 라이선싱 1위는?

'드래곤볼'이 28억 2200만 엔으로 22억 6200만 엔의 '원피스'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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