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셀렉션 라인업 공개
일본 프리미어 'Iron Boy'와 드림웍스 'Forgotten Island' 등이 포함된 도쿄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셀렉션이 발표됐다.
도쿄국제영화제가 애니메이션 셀렉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Iron Boy'와 드림웍스의 'Forgotten Island' 일본 프리미어 상영이 포함됐다. 또한 일본 장편 애니메이션 3편의 개봉 전 상영도 예정됐다.
주요 상영작
상영작은 'Ghost – End of Night', 'Grotesqqque', 'Cherry and Virgin' 등 일본 장편 애니메이션 3편이다. 이외에도 에리카 마라도나 감독의 'Son of a Bitch'와 알렉상드르 퐁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Walking with Animators'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소식은 cartoonbrew.com이 전했다.
영화제에서는 'The Thrill of Being an Animator'라는 제목의 심포지엄도 열린다. 이 심포지엄에는 알렉상드르 퐁세 감독과 시로 카즈야 나쓰메, 니시고리 아쓰시가 참여한다.
또한 애니메이션 연출 분야에서 여성의 기회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여성 감독이 연출한 장편 애니메이션 3편도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매출은 약 4조 엔(256억 달러)에 달했다. 'Robot Dreams'는 2023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후 2024년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를 계기로 일본에서 장기 흥행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 중 여성 비율은 5%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도쿄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셀렉션에는 어떤 작품이 포함됐나?
'Iron Boy', 'Forgotten Island', 'Ghost – End of Night', 'Grotesqqque', 'Cherry and Virgin', 'Son of a Bitch', 'Walking with Animators' 등이 포함됐다.
심포지엄 'The Thrill of Being an Animator'에는 누가 참여하나?
알렉상드르 퐁세, 시로 카즈야 나쓰메, 니시고리 아쓰시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