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코미디어, '앤키 AX'로 사명 변경…AI 콘텐츠 사업 확대
탑코미디어가 앤키 AX로 사명을 바꾸고 AI 콘텐츠·챗봇·버추얼 휴먼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코스닥 종목명도 변경될 예정이다.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미디어가 사명을 앤키 AX(Ankey AX Co., Ltd.)로 변경했다. 사명 변경은 9월 1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회사는 등기 및 상장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코스닥 종목명도 앤키 AX로 바꿀 예정이다. 아울러 AI 콘텐츠, AI 챗봇, 버추얼 휴먼, AI 솔루션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탑코미디어는 한국과 일본, 대만, 북미에서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고 있으며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사명 변경 소식은 애니뉴스네트워크(animenewsnetwork.com)가 전했다.
AI 서비스 확장
회사는 사내 AI 스튜디오를 설립해 웹툰 IP를 활용한 AI 기반 애니메이션을 개발한 바 있다. 웹툰 캐릭터와 1대1로 대화할 수 있는 AI 캐릭터 서비스 탑툰 챗(Toptoon Chat)은 올해 3월 한국에서 출시된 뒤 일본, 대만, 북미로 서비스를 넓혔다. 이용자는 탑툰의 기존 결제 시스템과 동일한 코인으로 이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앤키 AX는 보유한 웹툰 자산을 AI 기반 대화와 스토리, 이미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러 캐릭터와 동시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월드 챗(World Chat)도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
탑코미디어의 새 사명은 무엇인가?
앤키 AX(Ankey AX Co., Ltd.)다. 9월 1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코스닥 종목명도 바뀌나?
등기와 상장 절차가 완료되면 코스닥 종목명이 앤키 AX로 변경된다.
탑툰 챗은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올해 3월 한국에서 출시된 뒤 일본, 대만, 북미로 확대됐으며 탑툰의 기존 결제 시스템과 같은 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