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 애니 매출 순위, 포켓몬스터 4위…나루토·보루토·유희왕에 밀려
TV도쿄의 2026년 4~9월 애니메이션 IP 매출 순위에서 포켓몬스터가 4위를 지켰고, 유희왕이 상품 판매 호조로 3위로 올라섰다.
TV도쿄가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애니메이션 IP 매출 순위를 공개하면서 포켓몬스터가 4위에 올랐다고 cbr.com이 보도했다. 나루토, 보루토, 유희왕, 포켓몬스터, 블리치가 이 기간 매출 상위 5개 작품으로 집계됐다.
포켓몬스터는 이번에도 4위로, 이전 보고서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반면 유희왕은 상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포켓몬스터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2027회계연도 2분기 TV도쿄의 애니메이션 사업 매출은 63억 4700만 엔(약 4230만 달러)으로, 1분기의 65억 3100만 엔(약 4350만 달러)보다 2.8%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 증가해 방송사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부문으로 나타났다. 2027회계연도 상반기 애니메이션 권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4억 5200만 엔, 약 300만 달러) 늘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이 TV도쿄 애니메이션 IP 매출의 30.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북미 25.7%, 일본 14.7%가 뒤를 이었다.
나루토 25주년 겨냥한 행보
TV도쿄는 2027년 나루토 애니메이션 25주년을 앞두고 나루토 IP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Ninku와의 4화 크로스오버와 마사시 키시모토의 신작 만화가 준비 중이며, 반다이 카드 게임즈의 나루토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2027년 6월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나루토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출시도 확정됐다. 포켓몬스터: 와일드 카드 극장판은 2027년 개봉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은 1997년 4월 방송을 시작해 2027년 4월 30주년을 맞는다.
한눈에 보기
TV도쿄 애니메이션 IP 매출 순위에서 포켓몬스터는 몇 위인가?
2026년 4월 1일~9월 30일 집계에서 4위로, 이전 보고서와 같은 순위다.
포켓몬스터: 와일드 카드 극장판은 언제 개봉하나?
2027년 개봉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나루토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언제 출시되나?
반다이 카드 게임즈의 나루토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2027년 6월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