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주인', 시체스 영화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카도와키 코헤이 감독이 일본인 감독으로는 이 상을 받은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는 우주인'이 제59회 시체스 카탈루냐 국제영화제(Sitges Catalo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애니메이션 부문 'Anima't'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cinemacafe.net이 보도했다.
연출과 기획, 각본을 맡은 카도와키 코헤이 감독은 이 상을 받은 일본인 감독 가운데 역대 최연소가 됐다.
카도와키 감독은 현지에서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고 놀라움과 기쁨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우주인'은 현재 일본 전국에서 상영 중이며, 10월 16일부터 확대 상영도 시작됐다.
국제영화제에서 이어진 성과
이 작품은 앞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고,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26 장편 경쟁 부문에도 선정됐다. 제50회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서는 그랑프리를 받았다.
시체스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2016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2018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 2020년 무라노 유타 감독의 '우리들의 7일 전쟁'이 수상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우리는 우주인'은 어떤 상을 받았나?
제59회 시체스 카탈루냐 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Anima't'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카도와키 코헤이 감독은 어떤 기록을 세웠나?
이 상을 받은 일본인 감독 가운데 역대 최연소가 됐다.
'우리는 우주인'은 언제 개봉했나?
9월 25일 일본에서 개봉했고, 10월 16일부터 확대 상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