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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텐 10주년 개막 행사 취소…생성형 AI 이미지 논란

유리 만화 작가들의 비판 이후 유리텐이 10월 17~18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10주년 기념 행사를 취소했다.

유리텐 주최 측이 도쿄에서 10월 17~18일 열릴 예정이던 'Yuriten 10th Anniversary Restart Campaign in Ikebukuro' 행사를 취소했다고 애니메뉴스네트워크가 보도했다. 취소 결정은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뒤 나왔다.

주최사 Lilium은 행사 홍보 비주얼과 행사 장식, 기타 홍보물에 생성형 AI가 사용됐음을 인정했다. Lilium은 향후 전시와 홍보 이미지에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리 만화 작가 나카타니 니오, 유키코, 오사와 야요이가 AI 이미지 사용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Lilium은 사과하며 행사 운영과 홍보를 다른 업체에 맡겼다고 설명했다.

Lilium은 외주 업체에 대한 검증 절차를 재정비하고, 외주 업체에도 생성형 AI 사용 금지 방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일요일 행사 최초 발표 게시물을 삭제했다.

과거 행사 운영 이력

유리텐은 2016년 2월 22~28일 도쿄 이케부쿠로 마루이 백화점에서 열린 전시로 시작됐다. 2017년 유리텐 전시에서는 다카시마 히로미의 'Kase-san and...' 만화의 애니메이션화가 예고됐고, 2018년에는 개최 닷새 전에 전시가 취소돼 이후 도쿄의 다른 장소로 옮겨 열렸다.

한눈에 보기

유리텐 10주년 행사는 언제 열릴 예정이었나?

10월 17~18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행사가 취소된 이유는?

주최사 Lilium이 홍보 비주얼과 행사 장식 등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유리 만화 작가들이 비판했고, 이후 행사가 취소됐다.

Lilium은 앞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나?

Lilium은 향후 전시와 홍보 이미지에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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