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ummers' 잔디 깎기 게임 트레일러 공개
개발자 FancyRancy의 신작 '18 Summers'가 레딧 r/IndieDev에 트레일러를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18년간 7번의 여름을 다룬다.
1인 개발자 FancyRancy가 제작하는 1인칭 잔디 깎기 게임 '18 Summers'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트레일러는 2026년 10월 17일 레딧 커뮤니티 r/IndieDev에 게시됐으며 약 700개의 추천을 받았다고 automaton-media.com이 보도했다.
'18 Summers'는 플레이어가 3인 가족의 아버지가 되어 교외 주택 뒷마당의 잔디를 깎는 게임이다. 잔디를 다 깎을 때마다 3년이 흐르며, 18년에 걸친 7번의 여름을 다룬다.
잔디를 깎다 보면 아기의 젖병, 쪽쪽이, 봉제 인형, 짝짝이 양말 등 아이의 과거 물건을 발견할 수 있고, 이는 스크랩북에 기록된다.
FancyRancy는 이 게임이 슬픔보다는 향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플레이 후 아이를 안아주고 싶어지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8 Summers'는 PC(Steam)로 출시될 예정이며 발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개발자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 아이들이 마당에 두고 간 장난감을 치우며 잔디를 깎던 경험이 게임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자신의 아이가 정원에 두고 간 공룡 장난감을 게임에 넣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18 Summers는 어느 플랫폼으로 출시되나요?
PC(Steam)로 출시될 예정이며 발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8 Summers는 어떤 게임인가요?
3인 가족의 아버지가 되어 잔디를 깎는 1인칭 게임으로, 잔디를 다 깎을 때마다 3년이 흘러 18년에 걸친 7번의 여름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