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세금' 언급…모던 워페어 4에 기대
액티비전 CMO 타일러 발이 더 게임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콜 오브 듀티가 겪는 평가 부담을 '콜 오브 듀티 세금'이라고 표현했다.
액티비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타일러 발이 더 게임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콜 오브 듀티가 평가와 반응에서 겪는 부담을 두고 회사 내부에서 '콜 오브 듀티 세금'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인터뷰에서다.
발은 모던 워페어 4 출시가 블랙 옵스 7의 분위기 변화에 대한 팬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모던 워페어 캠페인은 얼리 액세스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에 4,500명의 직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발은 밝혔다. 또한 회사가 향후 새로운 서브 프랜차이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미 공개한 바 있다고 전했다.
더 게임 비즈니스는 암페어 애널리시스 데이터를 인용해 블랙 옵스 7 출시 이후 여름 동안 콜 오브 듀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약 2,000만 명으로, 이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블랙 옵스 1과 2의 깜짝 이식판이 이용자 수 회복에 도움이 됐다.
배경으로, 콜 오브 듀티는 20년 넘게 매년 가을 신작을 내왔다. 2023년 모던 워페어 3는 PS5 기준 메타크리틱 56점으로 프랜차이즈 최저점을 기록했고, 2024년 블랙 옵스 6는 83점, 지난해 속편 블랙 옵스 7은 65점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콜 오브 듀티 '세금'이 무엇인가?
액티비전 CMO 타일러 발이 더 게임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콜 오브 듀티가 평가와 반응에서 겪는 부담을 가리켜 회사가 쓰는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모던 워페어 4 캠페인은 언제 시작되나?
새 모던 워페어 캠페인은 얼리 액세스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콜 오브 듀티 개발에 몇 명이 투입되나?
타일러 발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에 4,500명의 직원을 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