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QA 노조, 스트라이크 승인 투표 통과
액티비전 QA 테스터 약 600명이 계약 협상 교착 끝에 스트라이크 승인 투표를 통과했다. 회사는 10월 21일과 22일 재협상을 제안했다.
액티비전의 품질보증(QA) 테스터 약 600명이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스트라이크 승인 투표를 통과했다고 코타쿠가 보도했다. 이들 중 다수는 미네소타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통신노동조합(CWA)이 대표하는 이 노조는 이번 투표로 언제든 스트라이크를 선언할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다. 노조는 임금 인상, AI 가드레일, 계약직 활용 등을 두고 액티비전이 성실하게 협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액티비전은 CWA와 성실하게 협력해 왔으며 10월 21일과 22일에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QA 조직은 10월 16일 출시 예정인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AQAU-CWA 교섭위원회 위원이자 QA 기능 테스터인 Emily Danko, QA 기능 테스터 Jenna Huffman 등이 이번 움직임에 참여했다.
2년 넘게 이어진 협상 교착
2024년 3월, 액티비전의 QA 테스터 약 600명이 노조를 결성했다. 2년이 넘도록 이 노조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했으며, 조합원 수는 약 600명에서 400명대로 거의 3분의 1 줄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과정에서 CWA와 임시 노동 중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엑스박스 전반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추가 감원을 예고한 상태다.
한눈에 보기
액티비전 QA 노조가 스트라이크를 선언할 수 있나?
네. 약 600명의 QA 테스터가 스트라이크 승인 투표를 통과해 언제든 스트라이크를 선언할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액티비전은 협상 재개를 제안했나?
액티비전은 CWA와 성실하게 협력해 왔으며 10월 21일과 22일에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는 언제 출시되나?
QA 조직은 10월 16일 출시 예정인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