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2.0 '얼어붙은 산길' 업데이트 후 스팀 매출 3위로
지난 8일 공개된 2.0 업데이트 이후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 글로벌 매출 3위, 동시접속자 약 18만 명을 기록했다.
넥슨의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지난 10월 8일 2.0 메이저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적용한 뒤 스팀 매출 순위에서 다시 상위권에 올랐다. techm.kr 보도에 따르면 이 게임은 10월 12일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스팀에서 집계된 아크 레이더스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약 18만 명을 넘어섰다.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집계된 스팀 주간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눈보라 지역과 '쓰러진 엠퍼러' 추가
2.0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 지역과 함정, 위협 요소로 구성된 던전형 콘텐츠 '쓰러진 엠퍼러'를 새로 추가했다. 업데이트 이후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새로운 사용자 리뷰 3,400개 이상이 등록됐고, 이 가운데 약 75%가 긍정적인 평가였다.
현재 아크 레이더스에서는 플레이어 간 전투를 배제한 PvE 모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됐으며, 올해 2분기에는 183억 엔(약 1,634억 원)의 매출을 올려 넥슨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했다. 서구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이 게임은 올해 넥슨의 상반기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 4월부터 인기가 안정적으로 내려가던 가운데 이번 10월 12일 동시접속자 수는 그 이후 기록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한눈에 보기
아크 레이더스 2.0 업데이트는 언제 적용됐나?
2026년 10월 8일 '얼어붙은 산길'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됐다.
업데이트 이후 스팀 순위는 어떻게 됐나?
10월 12일 글로벌 매출 순위 3위, 10월 6일부터 13일까지의 주간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새로 추가된 콘텐츠는 무엇인가?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 지역과 함정, 위협 요소로 구성된 던전형 콘텐츠 '쓰러진 엠퍼러'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