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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스트리머 에임키, 에임봇 사용으로 하드웨어 밴

엠바크 스튜디오는 비정상적 행동 패턴이 에임봇 사용의 증거라며 이용약관 제5조 위반으로 하드웨어 밴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머 에임키(aimkey)가 2026년 10월 23일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서 에임봇 사용을 이유로 하드웨어 밴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하드웨어 수준의 제재로 인해 그는 자신의 시스템에서 '아크 레이더스'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됐다.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 고객지원 측은 조사 결과 비정상적 행동이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것이 에임봇 사용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약관 및 최종사용자라이선스계약(EULA) 제5조(행동 강령)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에임키는 자신이 치팅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엠바크 스튜디오 본사로 직접 가서 개발자들 앞에서 플레이하겠다고 제안했다.

앞서 2026년 10월 20일 그는 자신이 왜 아직 밴되지 않았는지 묻는 게임플레이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이번 사안은 게임스레이더(gamesradar.com)가 보도했다.

한편 엠바크 스튜디오는 '프로즌 트레일'(Frozen Trail) 업데이트를 앞두고 임시 제한이나 단계적 경고 대신 영구 밴을 적용하는 반치트 개편안을 예고한 상태다.

한눈에 보기

에임키는 왜 '아크 레이더스'에서 밴을 받았나?

엠바크 스튜디오 조사에서 에임봇 사용의 증거로 볼 수 있는 비정상적 행동 패턴이 확인돼 이용약관 제5조 위반으로 하드웨어 밴이 적용됐다.

하드웨어 밴이란 무엇인가?

해당 시스템에서 '아크 레이더스'를 플레이할 수 없도록 하드웨어 수준에서 적용된 제재다.

에임키는 치팅 의혹을 인정했나?

아니다. 그는 치팅을 부인하며 엠바크 스튜디오 본사에서 개발자들 앞에 직접 플레이하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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