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된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 추락한 게임플레이 유출
중국 진나라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전해진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의 임무 영상이 유출됐다.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던 작품이다.
취소된 '어쌔신 크리드' 신작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의 임무 영상이 유출됐다고 게임 매체 MP1ST가 보도했다. 유출 영상은 진나라 시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임무를 담고 있으며, 여성 암살자가 신성한 궁궐 안의 유물에 도달하는 내용을 보여준다.
영상에서 암살자는 항우와 그의 군대가 지키는 궁궐에 잠입한다. 군벌과의 보스전으로 보이는 장면, 히든 블레이드를 이용한 스텔스 암살, 리프 오브 페이스, 파쿠르 요소가 함께 담겼다. 무기로는 회전하는 우산 모양의 도구를 사용한다.
유출된 UI에는 음양 문양과 붓글씨 스타일의 능력 아이콘, 체력 바가 포함됐다. 매체는 이 영상이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 개발이 중단되기 한 달 전에 촬영된 것으로 전했다.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이 구조조정을 발표한 뒤였다.
진나라 시대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는 기원전 206년 진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처음 공개된 모바일 전용 타이틀 '어쌔신 크리드 제이드는 기원전 215년을 배경으로 하며, 여러 차례 베타 테스트를 거친 뒤 소식이 끊겼다. 유비소프트는 올해 3월 '어쌔신 크리드 제이드'가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5년 2월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2007년부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시리즈의 열네 번째 메인 넘버링 작품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이며, 차기 메인라인 작품으로 전해진 '어쌔신 크리드 헥세'는 개발 중이다. 회사는 최근 팬들의 요청이 많았던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를 출시했다.
한눈에 보기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는 어떤 게임인가?
진나라 시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로,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이 개발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 영상이 공개된 뒤 개발이 취소됐다.
유출 영상에는 무엇이 담겼나?
여성 암살자가 항우와 그의 군대가 지키는 궁궐의 유물에 도달하는 임무, 보스전으로 보이는 장면, 히든 블레이드 암살, 리프 오브 페이스, 파쿠르가 담겼다. 회전하는 우산 모양 무기와 음양 문양 UI도 확인된다.
'어쌔신 크리드 제이드'는 어떻게 됐나?
2022년 공개된 모바일 전용 타이틀로, 여러 차례 베타를 거친 뒤 소식이 끊겼다. 유비소프트는 올해 3월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