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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잼 선정 인디 2종,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후보 올라

스타더스트와 스테퍼 레트로가 '올해의 게임' 인디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빅잼 지원작의 4년 연속 수상 가능성이 열렸다. 시상식은 11월 18일 부산에서 열린다.

펄어비스의 인디게임 지원 프로그램 빅잼(BIGEM) 선정작 2종이 '올해의 게임' 인디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상의 인디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스타더스트'와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다. 이번 후보 지명으로 두 작품은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경쟁에 나서게 됐다.

크니브스튜디오가 개발한 '스타더스트'는 2026년 5월 출시된 PC 턴제 단일 플레이어 SRPG다. 2026년 9월 기준 판매량 3만 장을 넘었고, 스팀 이용자 평가 743건 중 80%가 긍정적이었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는 16만 건을 통과했다. 팀 테트라포트가 만든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는 2026년 7월 출시된 PC 어드벤처 게임으로,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패미통 크로스 리뷰 게임 분석 코너의 골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작품의 개발사는 게임피아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3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빅잼

빅잼은 2022년부터 펄어비스가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지난 4년간 인디 개발자 44명이 참여했고, 올해 5기에는 12개 사가 새로 합류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은 2023년 '데블위딘: 삿갓', 2024년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2025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차례로 수상했으며 모두 빅잼 선정작이었다. 2026년에도 빅잼 지원작이 수상하면 4년 연속이 된다.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11월 18일 부산에서 열린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 인기 게임, 인디게임 등 13개 부문을 시상하며 총 상금은 3000만 원 규모다.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만든 '붉은사막'은 대상 유력 후보로 꼽힌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출시 후 83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 장을 넘어섰다. 이번 소식은 인뉴스24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18일 부산에서 열린다.

인디게임 부문 후보에 오른 빅잼 선정작은?

크니브스튜디오의 '스타더스트'와 팀 테트라포트의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 두 작품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총 상금은?

13개 부문에 걸쳐 총 3000만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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