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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개발자, 언리얼 엔진 5 기반 '불리' 리메이크 데모 공개

록스타 게임즈의 '불리'를 언리얼 엔진 5로 옮긴 팬 리메이크가 깃허브에 공개됐다. AI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캠페인 전체는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팬 개발자 ashen이 2026년 10월 20일 록스타 게임즈의 '불리'를 언리얼 엔진 5로 재구성한 리메이크 데모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외신 스크린랜트가 이 소식을 전했다.

이 리메이크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으며, 원작 '불리'의 에셋을 업스케일한 뒤 언리얼 엔진 5.8의 조명 효과로 다듬는 방식을 택했다. 사실적인 그래픽보다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공개된 빌드는 디컴파일된 형태로 깃허브에서 내려받아 실행할 수 있다. ashen은 다른 개발자들이 이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형태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빌드는 미완성 상태로, 게임 전체 캠페인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주인공 지미가 등장하는 본편 스토리는 데모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

20주년을 맞은 '불리'

'불리'는 2006년 처음 출시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과거 '불리' 속편이 개발되다 결국 취소된 바 있으며, 원작 출시 이후 공식 속편이나 리메이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한눈에 보기

'불리' 언리얼 엔진 5 리메이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공개된 데모 빌드는 깃허브에서 디컴파일된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리메이크에서 캠페인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나?

아니다. 현재 빌드는 미완성으로, 게임 전체 캠페인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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