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데스티니' 신작 암시…'데스티니 1' 리마스터 가능성
번지의 조시 딘 제품 총괄이 SNS에서 '데스티니' 신규 출시를 공식적으로 암시하며 4K 60fps PC 버전에 반응했다.
번지(Bungie)의 제품 총괄 겸 '마라톤' 총괄 매니저인 조시 딘(Josh Deane)이 SNS에서 '데스티니'(Destiny) 신규 출시를 공식적으로 암시했다. 그는 PC에서 4K 해상도, 60fps로 구동되는 '데스티니 1'(Destiny 1) 영상을 올린 게시물에 답글을 남기며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딘은 해당 영상에 대해 꽤 괜찮은 게임처럼 보인다며 잘 될지 궁금하다는 취지로 언급했고, 팝콘 GIF를 덧붙였다. 이번 암시는 '데스티니 1' 리마스터와 PC 이식 가능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플랫폼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배경
앞서 2025년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2)의 Ash and Iron 업데이트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Renegades 출시도 플레이어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2025년 9월에는 소니(Sony)의 State of Play가 '데스티니 3' 요구와 디지털 전환 결정에 반대하는 보이콧으로 가득 찼으며, 2025년 9월 말에는 번지가 모든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를 무료로 개방하고 게임에 다시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튜디오 헤드 포리아 토르칸(Poria Torkan)과 딘은 번지가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 실망시켰다며 IP를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한눈에 보기
'데스티니 1' 리마스터는 언제 출시되나요?
아직 공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번지의 조시 딘이 신규 출시를 암시했을 뿐이다.
'데스티니' 신작은 어떤 플랫폼으로 나오나요?
PC 이식 가능성이 언급됐으나 구체적인 플랫폼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