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내년 '콜 오브 듀티' 신규 서브시리즈로 출발
액티비전이 내년 콜 오브 듀티 신작이 모던 워페어나 블랙 옵스가 아닌 새로운 서브시리즈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올해 작품 '모던 워페어 4'는 해당 계보의 마지막 장이다.
액티비전이 내년에 출시될 '콜 오브 듀티' 신작이 기존 '모던 워페어'나 '블랙 옵스' 계보를 잇지 않고 새로운 서브시리즈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는 유로게이머가 보도한 내용이다.
액티비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타일러 바알은 새로운 서브프랜차이즈를 위한 기반 작업이 이미 마련됐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모던 워페어' 서브시리즈의 마지막 장이 된다. 내년 작품은 슬레지해머 게임스가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역시 새로운 서브프랜차이즈가 된다.
배경
2021년 슬레지해머 게임스가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뱅가드'는 신규 서브프랜차이즈로 기획됐지만 저조한 성과를 내며 계보를 확립하지 못했다. 지난해 액티비전은 '모던 워페어'나 '블랙 옵스' 서브시리즈에서 연속으로 두 작품을 내놓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25년작 '블랙 옵스 7'은 '블랙 옵스' 서브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었다. 바알은 커뮤니티가 '모던 워페어 2'에서 '모던 워페어 3'로, '블랙 옵스 6'에서 '블랙 옵스 7'로 이어지는 연속 출시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내년 콜 오브 듀티는 어떤 서브시리즈인가요?
액티비전은 내년 작품이 '모던 워페어'나 '블랙 옵스'가 아닌 새로운 서브시리즈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개발은 슬레지해머 게임스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마지막 작품인가요?
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모던 워페어' 서브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