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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상반기 매출 49% 증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800만 장

캡콤이 2026년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순매출 1208억 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4.5% 늘어난 607억 엔이다.

캡콤이 2026년 9월 30일로 끝난 6개월 실적을 발표했다. gamesindustry.biz에 따르면 이 기간 순매출은 1208억 엔(7억 642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5% 늘어난 607억 엔(3억 8400만 달러)을 기록했다.

디지털 콘텐츠 부문 순매출은 851억 엔(5억 3840만 달러)으로 70.8%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은 3686만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85만 장을 크게 웃돌았다.

실적을 이끈 것은 신작들이었다. 2026년 2월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800만 장을 넘어섰고, 4월 출시된 '프라그마타'는 270만 장 이상 팔렸다. 9월 4일 출시된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도 170만 장을 돌파했으며, '오니무샤'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1100만 장에 이르렀다.

구작들도 판매를 이어갔다. '데빌 메이 크라이 5'는 2019년 출시 이후 1400만 장을 기록했고,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2285만 장에서 3218만 장으로 늘었다.

캡콤은 게임과 e스포츠 활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의 출시 시기를 공개하고, 해당 확장팩과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닌텐도 스위치 2로도 출시된다고 확인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캡콤의 2026년 상반기 순매출은 얼마인가?

2026년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순매출은 1208억 엔(7억 642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얼마나 팔렸나?

2026년 2월 출시 이후 800만 장을 넘어섰다.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의 판매량은?

2026년 9월 4일 출시 이후 170만 장을 돌파했고, '오니무샤'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1100만 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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