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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 닌텐도 스위치 버전 계획 발표... 업데이트도 예고

개발자 한자키가 센토의 스위치 버전 출시 계획과 함께 캐릭터 대사 청취, 속도 조절 기능이 포함된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1인 개발 스튜디오 Hoshimadara Lab의 개발자 Hanzaki가 턴제 2인 경쟁 리듬 게임 센토(Cento)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고 게임동아(game.donga.com)가 보도했다. 그는 스팀과 스위치 버전 모두에 적용될 업데이트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계획된 업데이트에는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대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게임 스피드 조절 기능과 리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비기너스를 위한 다양한 어시스트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센토는 정해진 채보를 따라가는 대신 매 턴 플레이어가 직접 리듬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점수를 겨루는 턴제 2인 경쟁 리듬 게임이다. 아군과 적의 HP를 Judge라는 하나의 수치로 합쳐 색 영역의 변화로 상황을 읽을 수 있게 한 UI가 특징이다.

Hanzaki는 BGM 작곡부터 픽셀 애니메이션까지 모든 에셋을 혼자 제작했으며, 게임 완성에 약 3년, 캐릭터와 스테이지 업데이트에 1년을 더 썼다. 스팀워크스를 통한 커스텀 로컬라이제이션이 지원되며 팬메이드 한국어 번역도 존재한다.

체험판과 전시회 경험

센토의 체험판은 itch.io에 공개되어 팬들의 댓글에 힘을 얻었다. 그는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게임을 설명하며 친절한 튜토리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Hanzaki는 인디 게임 붐이 일던 시기에 본격적인 게임 개발을 시작했으며, 소수의 정예 팀으로도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센토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언제 출시되나요?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출시 계획 발표뿐이며, 구체적인 출시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센토 업데이트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나요?

캐릭터 대사 청취 기능, 게임 스피드 조절, 리듬 게임 비기너스를 위한 어시스트 기능이 계획되어 있다.

센토는 어떤 게임인가요?

턴제 2인 경쟁 리듬 게임으로, 정해진 채보 없이 매 턴 플레이어가 직접 리듬을 만들어 점수를 겨루는 방식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