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코시 코타로, 신회사 CRASH KEYS 조기 공개… 첫 프로젝트 취소 탓
우치코시 코타로가 2026년 10월 15일 공개한 신회사 CRASH KEYS는 당초 2027년 신작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기획 취소로 앞당겨졌다.
게임 크리에이터 우치코시 코타로가 2026년 10월 15일 자신의 신회사 CRASH KEYS를 공개했다. gamespark.jp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치코시에 따르면 CRASH KEYS는 원래 2027년에 신작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발표 시점을 앞당겼다. 취소로 인해 몇 달 안에 들어올 예정이던 자금도 사라졌다고 그는 밝혔다.
CRASH KEYS는 2025년 3월에 설립됐다. 당시는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 개발이 마무리되던 시기였다. 스태프에는 우치코시를 비롯해 미네 아키라, 사사키 무리가 이름을 올렸다.
우치코시는 CRASH KEYS를 운영하면서도 Too Kyo Games에 계속 소속돼 있다.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은 2025년 4월에 출시됐다.
회사 이름 CRASH KEYS는 《극한탈출》 시리즈에 등장하는, 쿠라시키 아카네가 세운 조직에서 따온 것이다. 우치코시는 《극한탈출》 시리즈와 《AI: 소믈니움 파일》 시리즈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사사키 무리는 《극한탈출: 제로 탈출 딜레마》의 탈출 파트와 《AI: 소믈니움 파일》 시리즈의 소믈니움 파트 기획을 맡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CRASH KEYS는 언제 설립됐나?
2025년 3월에 설립됐다.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 개발이 마무리되던 시기였다.
CRASH KEYS 공개가 앞당겨진 이유는?
당초 2027년 신작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발표 시점이 앞당겨졌다.
회사 이름 CRASH KEYS의 유래는?
《극한탈출》 시리즈에서 쿠라시키 아카네가 세운 조직 이름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