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드래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얼리 액세스 출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신작 던전 드래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아서스, 실바나스 등 주요 캐릭터가 강력한 보스로 등장한다.
던전 드래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이 책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주요 캐릭터들을 위한 능력치 블록을 제공한다. 폴리곤에 따르면, 이 책은 출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록된 주요 캐릭터는 알레리아, 안두인, 제이나, 스랄, 일리단, 실바나스, 아서스 등이다. 이들의 도전 등급은 20(안두인)에서 25(아서스) 사이이며, 체력은 430(일리단)에서 500(아서스)에 이른다. 선제권 보너스는 +11(제이나)에서 +21(실바나스)까지 다양하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알레리아는 공포 상태를 유발하는 어둠의 오라를 사용하며, 아서스는 30피트 내의 캐릭터를 둔화시키고 지치게 하는 한기를 발산한다. 일리단은 악마로 변신하는 2단계를 가지고 있으며, 스랄은 한 라운드에 최대 6개의 용암 폭발을 던질 수 있다. 제이나는 얼음 감옥으로 한 라운드에 최대 3명의 플레이어 캐릭터를 석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10번째 확장팩인 'The War Within'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현재 확장팩 'Midnight'에 대한 암시도 담고 있다. 아서스는 아이스크라운 성채 맵 팩의 주요 적대자로 등장한다.
한편, 던전 드래곤에서 베크나는 거의 40년간 위협적인 존재로 군림해 왔다. 'Vecna: Eve of Ruin'에서 베크나는 도전 등급 26의 대마법사이자 272의 체력을 가진 존재로 등장한다.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주요 캐릭터들은 모두 과거 레이드나 던전의 보스로 등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