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채권단 101% 상환 요구 직면…15억 달러 분쟁
일렉트로닉 아츠가 레버리지드 바이아웃 이후 채권단과 갈등을 빚는 가운데, 한 채권단 그룹이 7억 5000만 달러 트랜치 2건에 대해 101% 상환을 요구하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레버리지드 바이아웃 이후 기존에 발행한 채권을 둘러싸고 채권단과 분쟁에 직면했다고 gamedeveloper.com이 보도했다. 한 채권단 그룹은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트랜치 2건, 총 15억 달러에 대해 101% 상환을 요구하고 있다.
EA는 채권을 원금과 이자로 분리해 미국 국채와 유사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구조 변경이 채권단의 상환 요구와 맞물리면서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A의 레버리지드 바이아웃에는 JPMorgan, Silver Lake, Affinity Partners,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등이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은 Bloomberg와 The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EA가 채권단과 분쟁 중인 이유는 무엇인가?
일렉트로닉 아츠가 레버리지드 바이아웃 이후 기존 채권을 원금과 이자로 분리해 미국 국채와 유사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추진하면서, 한 채권단 그룹이 7억 5000만 달러 트랜치 2건에 대해 101% 상환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EA 분쟁과 관련된 채권 규모는 얼마인가?
한 채권단 그룹이 101% 상환을 요구하는 채권은 7억 5000만 달러 규모 트랜치 2건으로, 총 15억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