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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플레이타임' 스핀오프 'Escape from Playtime', 얼리 액세스 2주 만에 16명 감원

몹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지속 의사를 밝힌 가운데, 'Escape from Playtime' 팀 거의 전원이 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몹 엔터테인먼트(Mob Entertainment)가 'Escape from Playtime' 개발팀 인력 16명을 감원했다고 게임 매체 인사이더 게이밍(Insider Gaming)에 밝혔다. 회사 측은 남은 정규 직원이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감원 사실은 해고된 개발자 리처드 매더른(Richard Maddern)이 11월 5일 링크드인에 “팀 거의 전원이 해고됐다”고 글을 올리면서 처음 드러났다. 몹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디스코드에서도 감원을 확인하고 게임 개발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회사는 정식 버전 출시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며, 영향을 받은 인원을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얼리 액세스 시작 2주 만의 감원

'Escape from Playtime'은 공포 퍼즐 어드벤처 '파피 플레이타임'의 스핀오프로, 플레이어가 스마일링 크리터스가 되어 버려진 플레이타임 공장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10월 22일 PC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으며, 얼리 액세스 기간은 1년으로 계획돼 콘텐츠 추가와 다른 플랫폼 출시가 예정돼 있었다.

이번 보도는 자동톤 미디어(automaton-media.com)가 전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스팀 이용자 평가는 약 2,400건, 긍정 비율 75%로 '대체로 긍정적' 등급을 기록 중이다.

한눈에 보기

'Escape from Playtime'은 어떤 게임인가?

'파피 플레이타임'의 스핀오프로, 플레이어가 스마일링 크리터스가 되어 버려진 플레이타임 공장을 탐험하는 공포 퍼즐 어드벤처다.

감원 규모는 얼마나 되나?

몹 엔터테인먼트는 인사이더 게이밍에 16명이 감원됐으며 남은 정규 직원은 소수라고 밝혔다.

정식 버전 출시 계획은 변경됐나?

회사는 정식 버전 출시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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