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경찰 사기 체험 게임 '속기 30초 전', 10월 28일 공개
일본 대부업협회와 주오대학 연구실이 협력한 무료 브라우저 게임으로, 스마트폰 화면에서 가짜 경찰 사기를 재현한다.
Classroom Adventure가 일본 대부업협회, 주오대학의 아리가 아츠노리 연구실과 함께 가짜 경찰 사기를 체험하는 무료 브라우저 게임 '속기 30초 전'을 10월 28일 공개했다. 경찰청이 협력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브라우저에서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42세 회사원, 17세 고등학생, 70세 남성 중 한 명을 골라 전화가 오기 3분 전부터 해당 인물의 스마트폰을 조작한다.
일반 스마트폰과 고령자용 큰 글씨 스마트폰 화면이 모두 재현되며, 잠금 화면과 알림, 앱 전환 기능도 포함된다. 각 캐릭터의 기기에는 가상의 메시지와 은행 앱, 90~226장의 사진이 들어 있다.
이야기는 실제 사기 수법을 따른다. 0110으로 끝나는 국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메시지 앱에서 ID 추가, 캐릭터의 실명이 적힌 체포영장,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지시, 영상 통화 중 이뤄지는 송금 등이 재현된다.
체험 시간은 약 7~11분이며, 이어서 어디서 속았는지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되짚는 3~5분의 리뷰가 제공된다. Classroom Adventure는 앞서 불법 아르바이트에 휘말리는 상황을 다룬 게임 '레이의 실종'을 만든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속기 30초 전'은 어디서 플레이할 수 있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브라우저에서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얼마나 걸리나?
체험은 약 7~11분이며, 이어서 3~5분의 리뷰가 제공된다.
누가 만들었나?
Classroom Adventure가 일본 대부업협회, 주오대학의 아리가 아츠노리 연구실과 함께 제작했고 경찰청이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