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Keyboard Brawler, 입력 불가 단어·매크로 논란
스퀘어 에닉스가 골드 소서에 추가한 타이핑 미니게임에서 입력할 수 없는 철자와 자동 사냥 의혹이 제기됐다.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14'의 골드 소서에 추가한 타이핑 미니게임 'Keyboard Brawler'가 출시 직후 입력 불가능한 단어와 매크로 사용 의혹으로 도마에 올랐다. 게임스레이더에 따르면 이 미니게임은 기사가 보도되기 불과 이틀 전에 추가됐다.
'Keyboard Brawler'는 화면에 나타나는 단어를 입력해 여러 웨이브의 적을 공격하는 방식의 미니게임이다. 문제는 일부 단어에 미국이나 영국 영어 키보드로는 직접 입력할 수 없는 발음 구별 부호가 붙어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들은 'doppelgänger' 같은 단어를 예로 들며 해당 단어를 입력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플레이어들은 레딧과 X에 입력 불가능한 단어 화면과 함께 미니게임에서 자동화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스크린샷과 영상을 올렸다.
한시적 콘텐츠, 1월 'Evercold'와 함께 종료
'Keyboard Brawler'는 기간 한정 미니게임으로, 오는 1월 'Evercold'가 출시되면 골드 소서의 콘텐츠 목록에서 빠진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차기 확장팩 'Evercold'는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Keyboard Brawler'는 무엇인가?
'파이널 판타지 14' 골드 소서에 추가된 타이핑 미니게임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단어를 입력해 웨이브로 몰려오는 적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Keyboard Brawler'는 언제까지 플레이할 수 있나?
기간 한정 콘텐츠로, 1월 'Evercold' 출시와 함께 골드 소서의 콘텐츠 목록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