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XIV 타이핑 미니게임, 10월 28일 공개
스퀘어 에닉스가 Keybound Brawler를 만더빌 골드 소서에 추가한다고 밝혔으며, 첫 콜라보 의상은 성별에 따라 착용이 제한된다.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XIV의 키보드 타이핑 미니게임 'Keybound Brawler'를 오는 2026년 10월 28일 만더빌 골드 소서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식은 코타쿠(kotaku.com)가 전했다.
Keybound Brawler의 첫 회차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리즈와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첫 번째 미니게임에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Barret과 Tifa를 본뜬 의상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착용 제한이다. Barret 의상은 남성 캐릭터만, Tifa 의상은 여성 캐릭터만 착용할 수 있다.
발표 직후 소셜 미디어와 게임의 서브레딧에서는 키보드가 필요한 미니게임에 대해 콘솔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과거 성별 제한 완화 사례
파이널 판타지 XIV는 앞서 2020년 나오키 요시다 디렉터가 게임 내 결혼 의상의 성별 제한을 없애겠다고 밝힌 바 있다. Endwalker 확장팩 이전에는 메이드 의상의 성별 제한을 해제하고 남성 Viera를 캐릭터 옵션으로 추가하기도 했다. 게임은 최근 Switch 2로도 출시됐다.
한눈에 보기
Keybound Brawler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0월 28일 만더빌 골드 소서에 추가될 예정이다.
첫 콜라보에서 어떤 의상을 얻을 수 있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Barret과 Tifa를 본뜬 의상이며, Barret 의상은 남성 캐릭터만, Tifa 의상은 여성 캐릭터만 착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