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bit의 협동 커닝 시뮬레이터 '파이널스 위크', 10월 29일 스팀 출시
이탈리아 라벤나 소재 DESTINYbit가 개발한 '파이널스 위크'가 10월 29일 스팀에 출시된다. 1990년대식 학교에서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협동 게임이다.
DESTINYbit가 협동 커닝 시뮬레이터 '파이널스 위크'를 오는 10월 29일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gamemeca.com)가 이 소식을 전했다.
'파이널스 위크'는 오작동하는 1990년대식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들은 반 친구들의 답을 베끼고, 교과서를 돌려 쓰고, 근접 음성 채팅으로 속삭이며, 깨지지 않는 휴대폰으로 답을 주고받아야 한다. 그 와중에 순찰하는 선생님들을 피해야 한다.
선생님들은 교실을 돌며 수상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칠판 지우개를 집어 던진다. 붙잡힌 플레이어는 우스꽝스러운 구속구를 차게 된다.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전원이 낙제한다.
커닝 도구로는 휴대폰, 무전기, 쌍안경, 종이뭉치, 투척 물체, 숨긴 교과서, 최루가스 총으로 개조한 펜 등이 등장한다. 시험 사이사이에는 책상과 벽, 종이, 그리고 서로의 몸에 낙서를 하거나 복도에서 농구를 할 수 있다.
개발사 DESTINYbit는 이탈리아 라벤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전에는 Empires Apart, Dice Legacy, NITRO GEN OMEGA를 개발했다.
한눈에 보기
'파이널스 위크'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0월 29일 스팀에 출시될 예정이다.
'파이널스 위크'는 어떤 게임인가?
오작동하는 1990년대식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커닝하며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협동 시뮬레이터다.
'파이널스 위크'의 개발사는 어디인가?
이탈리아 라벤나에 기반을 둔 DESTINYbit가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