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옵세션' 니키 스킨 공개 후 팬 논쟁
포트나이트 할로윈 이벤트 '포트나이트메어스'에서 영화 '옵세션'의 니키 프리먼 스킨이 추가돼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포트나이트가 할로윈 이벤트 '포트나이트메어스'의 일환으로 영화 '옵세션'의 니키 프리먼 코스메틱 번들을 추가했다고 폴리곤이 보도했다. 이번 협업에는 '원 위시 윌로우' 스프라이트도 포함됐다.
논쟁의 핵심은 니키가 자신의 몸에 갇히는 트라우마를 겪은 캐릭터라는 점이다. 일부 팬들은 이번 스킨이 그 경험을 가볍게 다룬다고 주장했다.
반대 입장도 만만치 않다. 다른 팬들은 포트나이트 스킨으로 등장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이미 수많은 가해자와 살인마 캐릭터가 스킨으로 나왔다고 반박했다.
이 논쟁은 소셜 미디어에서 격렬한 공방으로 이어졌다.
'옵세션'은 편의점 직원인 베어가 '원 위시 윌로우'를 이용해 친구 니키가 자신을 집착적으로 사랑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니키 역을 맡은 배우 인디 나바레테는 과거 인터뷰에서 니키가 포트나이트에 등장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포트나이트 '옵세션' 스킨 논쟁이 뭔가요?
니키 프리먼 스킨이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가볍게 다룬다는 비판과, 포트나이트 스킨 등장이 영광이라는 반론이 소셜 미디어에서 맞붙은 사안이다.
이번 협업에 무엇이 포함됐나요?
니키 프리먼 코스메틱 번들과 '원 위시 윌로우' 스프라이트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