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이커, 2027년 1월부터 PC·웹·모바일 무료 상용 배포 허용
콘솔 출시는 여전히 유료 Enterprise 라이선스와 승인된 개발자 자격이 필요하며, 기존 요금제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YoYo Games가 GameMaker로 만든 게임을 2027년 1월 1일부터 PC와 웹, 모바일에서 무료로 상용 배포할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변경은 공식 GameMaker 사이트에 커뮤니티 개발자 Ross Manthorpe가 올린 게시물을 통해 공개됐으며, rockpapershotgun.com이 이를 보도했다.
다만 콘솔로 게임을 출시하려면 유료 Enterprise 라이선스와 승인된 개발자 자격이 계속 필요하다. 기존 요금제 가격은 바뀌지 않는다.
기존 Professional 라이선스를 보유한 개발자는 GMS2 런타임으로 만든 게임을 계속 상용 배포할 수 있고, GMS2 런타임 소스 코드에도 접근할 수 있다.
26년 된 게임 제작 도구의 변화
GameMaker는 약 2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게임 제작 도구 시리즈다. 2023년 11월 YoYo Games는 PC에서 비상업적 용도로 도구를 무료로 쓸 수 있다고 발표했고, 지금까지는 GameMaker로 만든 결과물을 판매하거나 수익화하려면 Professional 라이선스가 필요했다.
GameMaker는 Opera가 소유한 YoYo Games가 개발한다. Toby Fox의 Undertale, Dennaton Games의 Hotline Miami, Derek Yu의 Spelunky, Vlambeer의 Nuclear Throne, Heart Machine의 Hyper Light Drifter 등이 GameMaker로 제작된 작품으로 꼽힌다.
한눈에 보기
GameMaker 게임을 언제부터 무료로 상용 배포할 수 있나?
2027년 1월 1일부터 PC, 웹, 모바일에서 무료로 상용 배포할 수 있다.
콘솔 출시도 무료인가?
아니다. 콘솔 출시에는 유료 Enterprise 라이선스와 승인된 개발자 자격이 필요하다.
기존 요금제 가격은 바뀌나?
기존 티어 가격은 변경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