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수상 자격 없다
오는 11월 19일 출시되는 GTA 6가 11월 11일 열리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에서 제외됐다. 시상식이 게임 출시보다 먼저 열리기 때문이다.
오는 11월 19일 출시되는 Grand Theft Auto 6가 11월 11일 열리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수상 자격을 얻지 못했다. 시상식이 게임 출시보다 먼저 열리기 때문이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투표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올해 최고의 게임을 뽑는 얼티밋 게임 오브 더 이어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007 First Light와 Big Walk는 각각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에 5개 부문씩 이름을 올렸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더 게임 어워즈, DICE 어워즈, GDC 어워즈, BAFTA 게임 어워즈와 함께 주요 5대 게임 오브 더 이어 시상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출시 일정이 시상식 이후인 게임은 후보에 오를 수 없다.
늦은 출시가 만든 변수
2011년 출시된 The Elder Scrolls 5: Skyrim은 이듬해인 2012년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올해의 게임을 수상했지만, BAFTA는 Skyrim 대신 Portal 2에 게임 오브 더 이어를 안겼다. 2013년에는 Grand Theft Auto 5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VGX에서 게임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고, 2018년 Red Dead Redemption 2는 갓 오브 워와 Fortnite에 주요 상을 내줬다.
한편 Baldur's Gate 3는 2023년, Clair Obscur: Expedition 33은 지난해 5대 시상식 게임 오브 더 이어를 모두 휩쓴 바 있다.
한눈에 보기
GTA 6는 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에 오를 수 없나?
GTA 6의 출시일인 11월 19일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개최일인 11월 11일보다 늦기 때문이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투표는 언제까지인가?
전체 투표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얼티밋 게임 오브 더 이어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게임은?
007 First Light와 Big Walk가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