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출시일 1조 원 규모 생산 차질 전망
경제학자 호세 가르시아 몬탈보는 11월 19일 약 150만 명이 결근해 미국 경제가 약 10억 달러의 생산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
경제학자 호세 가르시아 몬탈보의 새로운 학술적 추산에 따르면 'Grand Theft Auto 6'가 출시되는 2026년 11월 19일 미국 경제가 약 10억 달러의 생산 손실을 볼 수 있다. 몬탈보는 이날 약 150만 명의 미국인이 결근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로 18~30세 남성이며 상당수가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인력이다.
몬탈보는 미국 노동자 1인당 연간 평균 생산액 약 7만 달러를 기준으로 이날 하루 단기 생산성 하락폭을 약 2%로 계산했다. 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이 수치가 공식 전망이 아닌 학술적 추산이라고 전했다.
출시일을 앞두고 현장의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부품 판매업체 Burger Motorsports는 직원들이 휴가를 요청했다며 GTA 6 출시일 전후로 배송과 고객 지원이 지연될 수 있다고 고객들에게 안내했다.
사전 판매 규모도 확인됐다. Sensor Tower가 GamesIndustry.biz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GTA 6는 이미 600만 장 넘게 예약 판매됐다.
출시까지 남은 변수
GTA 6는 10년 넘게 기다림 끝에 두 차례 연기됐다. Take-Two의 CEO Strauss Zelnick은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 회계연도에 10억 달러가 넘는 영업 현금 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시 트레일러에서도 2026년 11월 19일 출시 일정이 다시 확인됐다.
한눈에 보기
GTA 6 출시일은 언제인가?
2026년 11월 19일이다. 출시 트레일러에서도 이 일정이 다시 확인됐다.
GTA 6 사전 판매량은 얼마나 되나?
Sensor Tower가 GamesIndustry.biz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600만 장 넘게 예약 판매됐다.
미국 경제 생산 손실 추산은 공식 전망인가?
아니다. 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몬탈보의 수치가 공식 전망이 아닌 학술적 추산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