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게임즈, '하라파' 일본 위시리스트 증가에 일본어 지원 검토
길드 게임즈가 레딧에서 자사 게임 '하라파'가 제목 오해로 일본에서 위시리스트를 얻었다며 일본어 현지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길드 게임즈가 자사 게임 '하라파'가 제목에 대한 오해로 일본에서 위시리스트를 다수 확보했다고 레딧에서 밝혔다. 개발사는 일본어 현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라파'는 고대 인더스 문명을 배경으로 한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제목은 일본어 단어 '하라파'가 아니라 파키스탄의 하라파 고고학 유적지에서 따온 것이다. 자동화 미디어(automaton-media.com)에 따르면, 일본 인디 게임 매체 Indie Freaks의 필자가 X에 '하라파'를 소개하는 글을 올린 뒤 일본에서 위시리스트가 늘었다.
길드 게임즈는 2026년 10월 26일 '하라파'의 스팀 상점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인더스 문명을 소재로 한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으로, 스팀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라파 유적과 제목의 유래
하라파는 파키스탄에 위치한 인더스 문명의 고고학 유적지다. 1921년 이 유적의 본격 발굴이 시작되면서 인더스 문명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한눈에 보기
'하라파'는 어떤 게임인가요?
고대 인더스 문명을 배경으로 한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길드 게임즈가 개발했으며 스팀 상점 페이지가 2026년 10월 26일 공개됐다.
일본어 지원이 확정됐나요?
아니다. 길드 게임즈는 일본에서 위시리스트가 늘어난 뒤 일본어 현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